• 전체
  • 전자/전기
  • 통신
  • 컴퓨터
닫기
Loading..

Please wait....

설문조사 결과

홈 홈 > 설문조사 > 설문조사 결과
과학기술인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연구 마인드’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본 센터는 연구자 각각 선호하는 연구정보의 상대적 비중과 연구자세의 핵심요건을 자세히 살펴봄과 동시에 연구기관장(연구책임자)의 참다운 리더십에 대한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집하여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참고하고자 2017년 9월 1일 ∼ 9월 15일(15일간)에 걸쳐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응답한 313명의 의견을 항목별로 요약 설명하였다.

◈ 설문조사 참여자



1. 귀하께서 이용하시는 본 연구정보센터의 주된 서비스를 모두 체크해 주십시오.


1항에서 대부분의 응답자가 연구문헌을 체크함으로써 이에 대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연구자료’ ‘논문모집’ 등등이 뒤를 따랐으나 센터는 계속해서 ‘연구문헌’ 서비스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고 그 외 각각에 상응하는 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2. 연구활동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헌정보 67.1%
유사연구의 연구후기 11.8%
관련분야의 국내외 연구자 정보 9.3%
논문모집/대회 등의 안내정보 6.7%
과제 및 연구비 정보 5.1%

2항의 질문에서도 1항의 응답과 동일한 현상으로 절대다수의 연구자들이 논문을 비롯한 각종 문헌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연구자의 자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위 수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과반수의 응답자는 연구자가 지녀야 할 자세의 중요 요건으로 ‘성실성’(32.9%) ‘정직성’(26,2%) ‘미래지향적 창의력’(21.4%) 등을 들었으며, 소수의 응답자는 ‘소신’(6.4%) ‘전문성’(4.8%) ‘소통’(4.15%) 등으로 분산되어 각각 미미한 수차를 나타냈다.
이는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평소 학문의 전문성이나 소통, 소신과 같은 현실적인 품위에 앞서 진실한 연구윤리와 미래지향적 창조정신을 더욱 존중하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센터는 위와 같이 각기 다른 연구자들의 마인드를 면밀히 파악하여 앞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참고로 삼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 본다. 더불어 연구자의 필수라고 할 만한 학문 지식의 ‘전문성’이 이번 조사에서 후순위로 밀려난 이유를 찾아내서 참고사항으로 활용하게 되면 한층 유익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4. 연구자로서 해서는 안 될 가장 부적절한 행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연구자로서 해서는 안 될 가장 부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절대다수의 응답자가 ‘논문표절’(37.4%) ‘연구비 횡령’(34.2%) ‘조작 등 부정행위’(11.8%) 등을 들었으며, 소수의 응답자는 ‘불성실(6.4%) ’부도덕‘(5.1%) ’독선 등 기타‘(5.1%) 의견을 표명했다.
이러한 응답자의 쏠림현상을 분석해 보면 모든 연구자들이 실정법상으로도 명백한 범죄행위가 되는 ‘표절’ ‘횡령’ ‘조작 등 부정행위’ 등을 적극적으로 배척하고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할 것이다.
과학기술분야뿐만 아니라 학술부문 전반에서 발생하는 ‘표절’ ‘조작’ 등 불법행위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으나 창의적이고 미래를 지향하는 연구자들만은 이를 극악으로 여기고 단호히 내치고 있는 것이다.
소수의 응답인 ‘부도덕’과 ‘불성실’은 비록 현행법률에 위반되지 않지만 ‘정직성’ ‘성실성’을 기본자세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불법행위 못지않게 반드시 배척해야 할 악행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5.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리더(정책입안자, 연구책임자, 기관장 등)가 갖추어야 할 자격 또는 조건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과학기술 연구분야의 리더의 자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들 중 26%는 ‘공정성’을, 20%는 ‘관리능력과 추진력‘을, 18%는 ’포용과 소통’을 꼽았다. 그밖에 ‘전문성’ ‘소신과 책임감’ ‘신뢰, 지속성 등 기타’ 의견이 뒤를 이었다.
위와 같이 연구자들이 열거한 품위와 인성 등은 비록 서열 수치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두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 자격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다만 연구자들 각각의 윤리의식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르게 표출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공명정대한 도덕적인 기본자세 아래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향유하고 열린 소통과 포용력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는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직접적이고 합리적인 소견을 피력하였다. 본 센터는 이번 조사의 분석자료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 충분히 참고하여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 방책을 강구함으로써 진정한 정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서야 할 것이다.
설문지 보기